털 이야기 1

자라는 털 자라지않는털 꼬이는털 그 목적 1
 
 
 
바다에서 활로를 구한 포유류
 
상어 돌고래 바다표범 의 체모 는 퇴화 했다만
 
육상의 포유로 의 대부분은 털로 싸여있다
 
해양동물은 물의 저항을 받는 털이 아닌
 
체지방의 양으로 체온을
 
유지 하도록 진화했다만 기온과 달리
 
수온은 안정적이고
 
급격이 체온을 뺴앗기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체모 의 대부분은 퇴화했고
 
적은 양의 털을 남겼다
 
명털은 전신에 존재하고 있으며
 
한선(땀구멍을)남겨 두었다
 
털에 관해서는 많은 가설이 있다만
 
이 털을 물리적으로 분류
 
그 목적을 확실히 설명한 문장은 찾아 보기 어렵다
 
 
 
확실한 설명이 불가능 하므로
 
자르거나 뽑거나 ~~~약품으로 시술로 전부 없애려 한다
 
머리털을 묶거나 풀거나 지지고 볶거나
 
자유자재로 머리모양을 즐기기도 한다
 
속눈썹 . 코털 이외의 털은
그닥 중요하지 않다 라고 생각들 하겠지만
 
이제부터 ..이 털에 관해
 
정리를 해 줄게용 .
 
 
 
 
 
 
두피 . 눈썹 . 속눈썹 . 수염 . 모발 . 팔털 겨드랑이털 . 음모 . 가슴털 . 다리털
 
전신 이 털이다 ~~~털 털털
 
 
 
이 털 들을 ~~
 
어디서부터 손을대야하는가 ?
 
처리를 해 말어 몰르겠당 ?
 
모르겠어
 
 
 
이중에
 
남자여자 관계없이 개인차이가 많이나는 털들을
 
(추억속에묻고 신경쓰지 말자 )
 
 
 
다음으로 속눈썹 , 코털 등 그 목적이 확실한 털도
 
신경쓰지말자
 
 
 
 
남은것은 두발 . 음모 . 겨드랑이털
 
이것들중에 공통된 털 바로
 
머리카락만이 계속 계속 자라는데
 
인류 전체의 머리카락이 계속적으로 길게 자라나는가 ?
 
 
 
그렇지 않다
 
인류발생지 아프리카 에선 짧고 꼬여있다
 
 
긴생머리처럼 계속길~~게 자라지 않으며
 
도중에 퇴화하고자연적으로 끊어져 버린다
 
 
결과적 으로 계속 길게 자라진 않는다 ..
 
 
열대 지역에선 그이상은 필요가 없다
 
라고 말할수 있다 .
 
 
 
이것으로 보면 두발의 목적이 확실해진다
 
 
 
 
 
 
강렬한 태양열이 내려쐬도 더워죽지 않고
 
최소한의 털로 효율적으로 바람구멍을 만들려면
 
이 구조가 최적화 이다
 
 
 
인류사에서 봐도 구조학적으로 봐도
 
머리는 열사병방지를 위해 모자를 쓰지 않아도 된다
 
그것이 전제조건이다 ..
 
 
 
모자로 냉각공기를 단절시키면 고온으로 인해
 
뇌가 다치고
 
최후의 수단인 땀의 기화열을 이용한 수냉식 냉방
 
기능도 에러가 생겨버린다 .
 
 
 
(모자의 도리) 는 명확하게 잘못 되었다 ,
 
모자를 오래쓰지 말것 ㅎㅎ
 
여름에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헬멧부터 ..개선이 필요하다
 
노란헬멧 그것은 뇌를 다치게 하는 도구이다
 
인류는 참 신비하다
 
뇌를 다치게 하고싶지 않으니
 
자연적으로 벗어 라는 신호를 발신한다
 
그 때 모자를 벗지 않으면 다친다
 
 
 
 
 
 
온대에서 한 대 로 이동 ~~~그 사람들의 두발은
 
간단히 건조해지지 않으며 조금두껍고 단단하고
 
계속 ~~~~ 자라난다 길게 ~~
 
 
 
 
침팬치 두발은 계속 적으로 길게 자라지 않는데
 
...?
 
인간만이 영원히 ~~~계속자라나오는가 ?
 
 
 
단정지을수 없다만
 
침팬지 의 생식영역은 한정적
 
그 것에 맞춘 독특한 진화 로 볼수 있다
 
 
 
 
열대지역부터 한대지역
 
고산지역까지 적응이 가능한 인류는 ,
 
 
 
쇠퇴되어 끊어지는 열대지역 이외에선
 
자기자신이
 
조절하지 않는다고 볼수있다 ..
 
 
 
 
 
 
상어에게 이빨은 필수품 으로써 소모도 많다
그러므로 교체용이빨이 평생 자라나는
톡특한 구조를 갖고있다
거대한 뇌 랑 지혜를 갖은 인간도
비슷하다 볼수 있다
 
 
 
 
두발은 뇌의 온도유지 . 보호 하고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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