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 그 2


인간이외 의 동물중에 계속 적으로 자라나는
 
털을 가진 동물은 아마도 없다
 
계속자라면 자신들의 힘 . 기술로 그것을
 
조절하수 없으므로 자멸하게 된다
 
머리카락이 길게 자란 원숭이는 나무에 머리가
 
엉켜 떨어지겠지
 
털이 길게 자란 두루미는 하늘을 날지 못하고
 
 
 
그럼
 
머리털 과 는 다르게
 
자라지 않는 겨털 과 음모 는 공냉 시스템을 위한
 
것이 아니라
 
 
팔뚝으로인해 밀폐 되는 공간 (겨털)
 
다리랑다리사이로 밀폐되는 공간 (음모)1앞다리 허벅지 허벅지 밀폐공간 2뒤쪽 큰 햄버거 두개 가 밀폐되는 공간
 
 
 
자 생각을 해보자 왜 이털들은 자라있는가 ?
바로 미생물 의 분해에 필요한
공기(산소)통로를 만들기 위한 것
 
 
그러니까 꾸불꾸불 꼬여있고
밀어도 밀어도 다시 자라난다 .
 
 
완고하게 필요한 길이 강도 두께 꼬임을 유지한다
계속자라날 필요가 없고
만약 계속 자라면 아주 곤란해진다
 
 
원숭이나 고릴라가 지면까지 자라난 털로 인해
다리 가 걸려 자빠지면 ?
 
 
 
 
 
 
웃겨웃겨 ~
왜 자라는가 ?자라지 않는가 ?꼬이는가 ?
 
 
이 왜 ? 없이는
어떤 생각의 진전도 웁당
 
 
 
속눈썹과 동일하게 살아가는데 있어
그 기능이 (필요) 하므로 자라난다
생명의 완고 한 의지 와 함께 그 정보가 피부속에
전달되는 것
 
 
 
상시체온과 동일한 환경 바로 고온
밀폐 된 상태 그리고 다습
이 악조건은 부패를 촉진시킨다
빠르면 몇시간 이다
그 것이 바로 비누로 씻어도 씻어도
악취가 나는 이유이다
미생물은 비누로 죽어버린다
청소를 담당하는 미생물 들이 없으면
당연히 . 털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
 
 
 
수년 . 수십년 계속씻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 것은
느끼지 못하는가 ?
어딘가에서 나는 악취 . 대머리의 시작은 정수리
옆머리부터 빠지는 수컷이 이세상에 어디 있으리
?
탈모는 정수리 부터인가 ?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한 데
 
 
 
 
 
 
 
 
 
 
그럼
 
일단은 지금의 인간의 속옷이 얼마나 잘못되었는가 ?
그것을 인지하라
절대 지금의 이상야릇한 밀폐식 빤스 벗어버릴 것
그곳을 다온다습하게 만들어
부패하게 만드는 일등공신 이니까
요건 일단 둘째 치고
 
 
 
 
 
씻어도 씻어도 냄새가 발생하는 원인
아는지 모르는지 ?
 
 
공기가(산소)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은 바로
썩음을 의미한다 ,(물리학)
 
 
호기성 미생물이 활동하지 못하면
땀과 함께 유기물은 부패
빤스속세상 은 난리 부르스 ~
 
 
 
 
비누.바디샤워로 겨드랑이를 마구마구 비벼 빨면
그것이 바로 암내의 원인
비누 .바디샤워로 빤스속 세상을 마구마구 비벼빨면
그것이 바로 부패 쾌쾌한 냄새를 만드는 이유
 
 
다른사람들은 전혀 관심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바지속 세상
혼자 심취해서 거울에 비친 내 바지속자태
 
 
미생물은 보이지도 않고 혼자 야밤에 패션쇼를 한다 ㅋㅋ
 
난 아름다우니까
 
 
푸헤헤헤헤~~
거기에 한술 더 떠서 ~~~
스키니 ~~~~~~~~~~~~~~~~~~~~~까지
아주 그냥 죽여줘요 ~~~~~
 
 
추울땐 춥게 입고
더울땐 덥게 입는게 요즘 패션이라잖아
 
 
 
 

그걸로 인해 몸은 비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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