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의사명 그 3

인간은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땀을 흘린다만
 
반이상은 필요한 물질까지 방출한다
 
두피가 가장 많이 땀을 흘리는 이유
 
아무리 땀을 흘려도 냉각되어지지 않는 이상
절대 멈추지 않는 교묘한 구조를 갖고 있다
땀을 흘리기 때문에 필요한 물질까지
 
버려지기 마련 이다
 
 
 
 
 
노폐물은 본래 신장에서부터 내보내는 물질
 
땀으로 내보내는 물질은 아니다 .
노폐물이 체내에 남는다는 것은
 
정상적으로배출 기능이 움직이지 않는다는것이다
인간이 운동을 싫어하는 이유는 본능적이다
땀이 나오면 불쾌하고 체내의 위기
 
뇌는 위험신호를 계속적으로 발산한다
(몸에 좋은땀 ) ?그런건 존재하지 도 않는다
 
사우나에 들어가서 일부러 땀을 흘리는것이
 
얼마나 몸에 좋지 않은것인지
사람들은 알 길이 없다 만
 
운동이 필요한 사람
 
스포츠가 좋은사람
 
땀흘리는것을 기분좋아하는 사람
 
그것은 사람의 자유다
 
털은 피부의 일부이고
 
지상의 생명체는 동식물 을 가리지 않고
 
피부, 피막으로 둘러싸여 방수기능을 장착하고
 
있다
모든 식물의 잎사귀를 보면 알수있다 소수작용 !!인간 동물 식물 ...삼라만상
 
상처 나 자외선 세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바리케이터이다
 
성분에 관계없이 세제로 그것들을 제거 .청소하면
 
 
 
 
 
 
신체에 지장을 주는것은 당연한것이고 ..
 
 
 
 
 
 
지혜로써 그것을 커버하려하는 인간이외자연계에서 살아가는 생명은 없다 탈모에 좋은 체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집 개 가 저글자를 읽을줄 안다면
 
 
박장대소할 일이다
 
 
 
 
 
그 인간의 지혜로도 커버하지 못하며
 
四苦八苦(사고팔고)한다만
 
도리에 반발하고 있는이상 영원히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
 
인간이 어떻게든하려한들
 
지질을 분비하고 건강하게 방수역할을 하는것은
 
천상 그놈들의 사명이다
 
생명의 도리에 적합하지않은 무리를
 
무리라고느끼게 하지 않는것이 상식 이며
습관이고
사고의 기점이 변하면 판단도 털의 평가도
 
180도 달라진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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