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탈모는 워째서 99%윗동네 부터 시작하는가 ?


)) 남자탈모는 ?
 
두말할 것 없이
 
남성호로몬에 의해서
유전 
스트레스 
술 담배 

전부 좋지 않은 그것들의 탓이다 
 
 

 


또하나 엄청난 말이 있지
유전 . 이라 적고
행위의 반복 습관 이라 썰한다
 

 
 
일단 호로몬 관계 제껴두고
말이다
명확하게 해명된 근거 자료 있으면
한번 보고싶음 .대머리될 확율이 얼마나 어떻게 되는지 ?
20대머리 유전(생체내)+ (행위유전)?
30대머리 호로몬 +(행위유전)?
40대머리 스트레스+ (행위유전)?
50대머리 노화+ (행위유전)?
60대머리 질병+ (행위유전)?
 
 
 
 
여성은 머리빠짐이고
남자는 탈모를 전제로 이야기 해보자
 
 
 
이런거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만
어쩔수 없이 한번 생각해보자고
구글질을 해봐도 나오질않음)
 
 
일단 은
피부도 두피도 자연의 대지도 동일하다
 
 
 
풀이 자라나 있는가 ?
털이 자라나 있는가 ?
그 차이 뿐이 없다
 
 
비스무리한 것이다 ..(억지)
 
 
사람의 머리는 본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없다 .
 
 
(탈모다 )라는 결과물이 나오면 그것에대한
(불필요한짓을 했는가 ?)
(필요한 짓을 하지않았는가?)
이 둘중에 하나다
아주 간단한 산수 이다
 
자연계의 생물들은 본래 아무것도 하지 않으므로
인간이 무언가를 했다는 것이된다
 
 
무엇을 했는가 ?
머리에 손을 대고 생각을 곰곰히 해보면 금방 알것이다
몇가지 생각하는 것이 있을것이다
 
 
비누나 . 샴푸 를 매일같이 머리에 바른다
그외 드라이기 . 브러싱 . 정도이다
털이 없으면 드라이기도 . 브러싱도 필요없어진다 만
탈모는 계속된다
멈추지 않는병이 탈모인것인가 ?
 


 
일단 이 두가지 드라이  브러싱은 소수점 아래 이므로
버린다
 
 

다음으로 비누 . 샴푸가 탈모의 원인이라면
(워째서 위땅부터 황폐화 되는가 ?
 

이부분으로 시점은 좁혀진다
 


머리윗동네는 털이 많고
, 뒤동네 머리털이 탈모된 사람 본적이 없음
상상 조차 불가능함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분이 윗부분 이라서
그렇다 라고 말들을 한다만
(아프리카 원주민 수렵생활하며 사는것도 아니고
실내생활이 50%이상인 현대인들이
그말을 너무 쉽게 도 한다.)
햇빛을 못봐서 탈모가 된다면 이해가 될까
 
 
사람의 생존본능은
가장 햇빛이 많이 닿는 꼭대기를 지키려고 한다
오히려 더 강해져야 한다
즉 생물학적으로도 물리학적으로도 그내용은 반대다
 
 
 
그렇다면 여기서 딱 생각이 떠오를터이다
 
 
 
 
 
비누 샴푸를 머리에 바르는 인간의 (행위) 를 생각해보자
어떤 식으로 바르는가 ?
 
어린 친구들 . . . . 대 학생 들에게
직접 말해주고 싶다만 .
 
 
엄마 가 머리감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빠가 머리감는 과정을 아무소리 말고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어라
엄마랑 아빠랑
뭐가 어떻게 다른가 ?
그리고 머리에 손을 대고 생각해 보라고
 
 
 
 
 
 
수컷의 본능적 행위가 얼마나 윗동네에
피해를 주고 있는가 ?
 
 
 
비누는 일단 요즘 사용빈도가 적으므로 제껴두고
(현재 6070대 탈모 의 거의대부분이 비누덕이다)
 
 
 
샴푸는 두종류가 있다
펌프식 . 짜는식 .
일단펌프가 없이 뚜껑열고 짜는식 의 용기
수컷은 펌프든 짜는것이든 상관없다
일단 목욕탕에 샴푸라는 물질만 있으면
사용법은 알아서들 굉장히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펌프없는짜는 샴푸
뚜껑을 열고 그대로 머리위로 가져대 댄다
힘짜게 쭉 ~~짠다 (윗동네어딘가에)




많이 나오던 적게 나오던 그딴건 문제될게아니다
일단 적은거 보단 많은게 낫다
 
 
 

그리고는 손으로 빙글빙글 돌린다
아주 효율적으로
윗동네에 투척을 하는 본능은 어쩔수 없다
 
 
 

펌프식 샴푸 용기
이것도 마찬가지
짜는식의 샴푸처럼 윗동네 포인트에 정확히 투척할수없는 형태의 샴푸다
 
 
 




그럼 일단 한손을 사용하던 두손을 사용하던
펌프펌프 한다 (왜 두번 인지는 모르겠다 )
그냥 그렇다
한번은 서운하다 ......
남자는 삼세번 이라 3번 펌프하는 경우도 적지않다
 
 
그리고는 빨리 또 윗동네 어딘가 손이 닿는 가장 편한위치에
떡 하니 올려 놓고
다시
빙글빙글 손으로 문질문질 . 부비부비 한다
 
그리고 가려운 부분들을 양손으로 사정없이
비벼주고 긁어주고 시원하게 머리를 감는다
 
샴푸 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위치는 윗동네 인것이다
결국 결과적으로 탈모발생위험지역은 윗동네 어딘가 이다
 
 
옆동네는 뒷동네는 아
주 평온하다
 
 
아주 단순하고 명확한 답이다
 
 
 
또한 헤어토닉 도 동일하다 윗동네 어딘가 에 뿌려진다
윗동네 센터 부근에 밀착시키고 쫙 ~~~~
~~~~~~~~~~~~~소리까지 경쾌하게 내면서 말이다
 
 
 
 
정중앙 한번 눌러주고 . M 자 부근에 한방씩 칙칙
 
 
탈모의 정도는 역시 개인차이가 있을것이다
굵은 모발도 있고 얇은모발도 있고
두피의 강도도 차이가 있고
샴푸정도로는 꿈적도 하지 않는 초강력 두피도 있다
 
탈모의 패턴도
윗동네 정중앙 부 ? 전두부 ? 후두부 ?
미묘한 차이가 발생하다만
 
 
 
 
 
 
그런차이는 아주 간단히 이해 가능하다
 
머리감는 자세에 의해서 그 부위가 결정된다
아침에 머리감을떄
허리를 숙이는 각도
머리를 숙이는 각도
저녁에 머리감을떄
턱이 하늘을 향해 올가가는 각도 (이거완정중요
 
딱 그부분이 탈모의 진행 부위인것이다
 
그래서 사람마다 탈모의 위치가 다른것이다
 
탈모의 발생 위치는 딱 정해져 있다
 
윗동네 어딘가이다
옆동네
뒷동네 상황은 탈모랑 관련없는 번지수 밖에
 
탈모는 산수계산 이다
 
아주 간단한 사고이다만
이것에 대한 사고회로가 움직이지 못한다면
 
얼릉 오세요 ..
재미나게 대화를 하면 금방 회로가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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