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탈색하고 염색하는 것 에 대해

집에서 탈색하고 염색하는 것 에 대해
최근
인터넷 등 에서 탈색약 . 염색약 등
미용 재료 구매하는것은 아주 쉽다 .
클릭 한번 이면 집까지 배송된다
 


sns등에선
집에서 셀프 염색을 권장하는 사이트등도
어렵지 않게 접할수 있다
 
 


일단 염색이랑 탈색이랑 뭐가 틀린지
알고가보자
 
헤어매니큐어 염색약 탈색약
 
간단히
 
 

 
>>블리치제(탈색제)
색을 빼는 약제
 
 

 
>>염색약은 . 블리치제랑 염료가 들어있는 약제
 

 
그냥 ..검은머리에
. . . . . . 보 를
씌우면 염색이 되는것이 아니그등
 
 
 
탈색약에 들어있는 탈색제 는 모발의
머리카락을 밝게 만들어야하므로 아주 강력함
 
그렇게 되면 모발은 큰 데미지를 입고
두피까지 심한 타격을 입게 된다
 
 

게중에는
뿌리 .부분 까지 확실하게 염색을 하려고
두피에 약제를 덕지덕지 바르는데
 
 
이때 ....타는 듯한 아픔
이런 표현을 하는 사람도 있다
 
 
 
두피는 강한 타격을 입게 되며
거기에 모근까지도 .
두피에 강한 데미지가 가해지면
탈모의 위험성도 발생할 가능성이 생긴다
 
 
 
셀프탈색을 두 번 세 번 까지 하는 위험성
집에서 탈색을 하는 행위는
큰 위험성을 가진다 라는 것
해본사람은 그느낌이
뭔지 알고 있다 ~~~~~~~~~
 
 
 
최근에 유행하는 컬러가 애쉬 . 매트 . 그레이 등
이 색 머리를 하기위해 서는
탈색이 동반 된다고 ....전 포스팅


 
 
집에서 탈색 한번 하고 이색을 만들기가
어렵다 .
그럼 다시 한번 탈색 해볼까 ?
 


2번 탈색을 해보니 어라 ?
좀 괜찮네 ~~~
근데 머리카락이 왠 싸리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탈색을 하는 것 자체가 모발에 가하는 손상이
엄청나다는 것
 
 
(인터넷들에 흔히 있는 추천염색 등에 동요하지 말 것)
탈색은 . 매직 이랑 비슷하다
일단 모발에 약제를 바르기 시작했다면
빨리 도포를 끝내야만한다 /
 
그렇지 하지 않으면
시간차로 인해 여기 . 저기 색이 달라지게 된다
탈색제는 빠른 시간에 모발색소를 분해하는
강력한 파워를 가진 약제이므로
천천히 오랜시간 여유롭게 바를수가 없다
 
 
 
매직 뿐 아니라 파마도 모든 약제는
머리카락 전체에 빨리 도포를 하는 것이 순서이다
 
 
 
미용실에서는 대부분 탈색을 할 때
두명이서 한명의 손님 머리에 약제를 도포하려 한다
뿌리 부분 1센치 정도는 띄어놓고 전체에 도포한뒤
뿌리 부분에 약제를 도포한다
(뿌리부분이 더 밝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빨리
 
 
이런 섬세한 공정의 퀄리티가 집에서 가능한가 ?
라는 이야기이다
 
 
 
탈색과 염색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점점 강해지는데 (안전 불감증 )
이에 따른
피해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
 
 
 
 
탈색을한다 = 위험한 짓을 한다
라고 생각해야한다
 
 
 
머리할땐 미용사랑 잘 상담하여
하는 쪽으로 .



쉽게 . 싸게 . 빨리 .
그것에 대한 부작용의 정도는 꽤나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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