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라고 하는 이상한 틀에 사로 잡히는 사람들 ....과연 1

향 에 미친 사회 . 그 위험성은 전혀 알지 못하는
여러분 이 좋아하는 향은 ?
무슨향 ? 입니까 ?
 
개개인 이 좋아라 하는 향은 가지각색이다
자연의 향기
꽃향기
풀냄새
 

당신이 좋아하는 꽃향기
직접 그 꽃 향기를 맡아보고 판단 해본적이
있는지요 ????????
최근에는 집안에 보통 수십가지의 향이 함유된
여러 가지 일상생활
제품을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중에서 말이다
방향성유연제 섬유유연제
이것이 아주 인기이다
싸긴 또 왜이렇게 싼거지 ?
싼값에 진한 ~~~향기까지 
 

가정에서
몇종류 ~~몇십종류의 방향제를 블랜드하여
사용하여 오리지널 향을 만드는 사람도
 


 
세탁섬유유연제의 선택이
좋은향
세탁후에 빨래에서 좋은 향이 남는 그런
유연제를 사용하는 주부들도 아주 빈번하다
 
 

 
유연제의 향기는 종래의 향수등에비해
뿌린 것 같지 않은 ...정도
살짝 그냥 자연스러운 향기
요런 이유에서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어왔다
현재
전례에 볼수없었던 향의 붐이 일어나고 있다
방향성유연제를 사용하면
장마철 이나 겨울철 등 빨래를 집안에 널어도
꾸린내가 신경 쓰이지 않으며
남자들에게 그 향좋다 ...라고 이야기를 듣기도
하죠 ?
 
 


자신이 좋아하는 냄새를 골라
옷에 스며들게 하는 것으로 인해
타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인상을 콘트롤 할 수 있고
또하나 패션으로써도 이용가치가 있다


그래서 지금의 현대 여성들사이에선 이 방향성유연제
가 완전 ~~~~~~~~~~~대히트

근디 근디 근디
사실 이 (향기붐 ) 에 대해 많은 고충이 발생 하고있는
상황이다
그런기사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유연제의 냄새에 관해서는
냄새의 강도를 느끼는 정도는 개인차이가 있다
사용량이 과도 하지 않게 배려할 필요성이있다)



이런 기사를 보면 있으면
향기 그것이 원인으로
건강장해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라고 하는 것이 다
이건 왜 이런가 ?
@향을 느끼는 정도는 사람 제각각
1
() 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에게 좋은 향기라도
그것이 타인으로 하여금 좋은 향기가 아닐 수 있다
이것이 아주 큰 포인트
(냄새)라는 것은
시각 이나 미각 . 청각 . 촉각 과 는 달리
뇌의 본능적 감정 . 기억을 좌우하는 부분에
직접전달 되는 성질이 있다 .
그 때문에 하나의 향이 모든사람들에게
(좋은 냄새)라고 느끼는 일은 거의 없으며
싫은 이미지로써 기억된 냄새는
그 뒤로 는 늘 싫은 냄새로 느껴져 버린다
 
 
이처럼 뇌가 불편하고 수용하기 어려운 냄새를
장시간 맡는 것은
스트레스 나 호로몬밸런스무너짐 등의
건강장해 로 이어지는경우가 생긴다
당연한 것이지만 ......말이다


@향 은 휘발된 화학물질
 
사실 각 회사 들이 사용하는 향료 에 대해
어떤 물질이 이용되는가는 ?기업 비밀
이므로 소비자에겐 전혀 전달되지 않는다
하지만 본래
향료 라는 것은 화학적 인 합성
아니면
유출된 화학물질 이며
 
 
가스상태로 휘발된 이 같은 물질이
비강내의 후각수용태에 캐치 되어
냄새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 냄새를 느끼느고 있는 것은
화학물질이 체내에 침입하고 있다
라는것과 동일하다
 

향료의 종류에는 몇가지의 종류가 있고
휘발성의 알콜 류 나 알데히드류
방향성의에스테르
합성무스크
천연식물유래 의 엣센셜오일 등
총합해보면 현재의 화장품용으로 사용되는
향료는 4천종류이상 이라고 한다
그것들 중에 는 물론 안전성이 확실히
확인된 물질도 있지만
소비자에게 그 정보를 전달할필요가 없는 향료는
그 전부가 충분한 안전성시험을 거쳤다 라고
말할수 없으며
고확률적으로 알래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도
있다고 한다
 
 
특히 라벤더 오일은
높은 알래르기 확률을 가지고 있다
라는 보도가 존재한다
(라벤더 오일은 식물유래 오일이다만 . 이것도 향료 의
한종류이다 = 화학유출)
 
더욱이 이런것들 향료 는
체내에 축적되버리는 물질까지 존재한다
향료에 이용되는 (합성무스크)는 혈액 . 지방 . 모유에서도
검출된 결과가 존재한다
 
또 유명한 알콜 로써의 (에탄올)은 술의 주성분으로써
잘 알려져 있다만
알콜류는 체내에서 (알데히드)라고 불리는 독성이 높은
물질로 변화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 알데히드 에 강한 내성을 가진
경우도 있다만
그중에는 거의 내성을 갖지 않은 사람도 있다
술이 쎈 사람 . 약한사람 이 있듯이
냄새의 근원인 휘발성 화학물질에도
동일한 내성의 차이가 있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
 
냄새를 막는 기술은 없음 ..
계속 2탄 은 조금 더 자세히
그 위험성을 이야기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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