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밀면 된다 ? 안 된다 ? 가지각색

사우나 . 공중목욕탕
때밀러 사우나 가는 사람들
몸에 생기는 더러운 때 ..
남탕이고 여탕이고 할것이 없겠다
(여탕은 모르겠음 . 가보질 않아서 )
어느쪽이 때 전쟁이 힘할까 ?
궁금함 ?
여탕 .남탕 관리하시는 아주머니에게 물어봐야
그답은알수있겠다 ..(궁금하지 않음)솔직히 ㅋㅋㅋ
 
 
 



 
 
 
아 그렇게 사람들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때가 .....
 
 
 
그 때가
여기저기벽에 . 바닥에 . 들러붙어 물위에 둥둥 .바닥에 찰싹
 
 
 
사람들은
그게 싫어서 새벽일찍 목욕탕 가는 작전까지 구상
(아침일찍은 사람이 없어서 깨끗해)
 
 
하지만 수많은 때궁물은 얼마나 지독한지
여기 저기 벽에 붙어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것이 때의 숙명
(소수성 바리어 세포막)
 
 
 
얼마나 붙어 있고 싶어하는가 ?
근데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그리도 벗겨 내는것을 즐거워 한다 .
 
 
 
피부표면에 붙은 때가 더럽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래서 떄를 박박 문질어 벗기는 바보 같은 짓을
어디서 ?
누가 ?
어떤 도리로 추측했는가가 궁금하다
(본인이 생각해보고 판단하고 결정한 행위가아님)
 
 
 
때는 더러운물질이 아니다
동물한테도
나무한테도
식물한테도
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질이다
 
 
 
표피의 일부이다
때가 끼여서 곤란에 처한 동물이 있으면 ?
한번 찾아가 보고 싶다
외벽의 때가 없으면
표피는 기능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기 힘들어진다
인간은 지금의 삶의 구조가 때가 없어도 
살아갈수 있으므로 사고 자체가 
달라진건 어쩔수 가 없다만 
저기 ~~~아직 원주민(인간) 이 떄를 밀면 
어케 되는지 ...생각해 볼것 ㅋㅋㅋㅋ

 
 
. 어깨 . . 다리 . 발가락 에 낀 때는 잘도 벗겨내면서
얼굴피부의 때는 박박 밀어 ? 안밀어 ?
남겨두는건지 ?
 
 
때가 나오지 않으니 ? 그냥 내버려 두는건 지 ?
 


다른 곳은 왜 때가 나오고
얼굴은 때가 안 나오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본적은 있는가 ?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만 아플터이니) 

 
그놈 때 문에
사람피부가 건강하게 . 윤기있기 . 매끈하게 되는 것을
사람은 모를까?
게다가 더 재미있는 것은
때미는 행위가 정말 해답인들
가르친다는 것이 다 .
 
~~~ 교육의 힘이다
할머니가 아이에게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어머니가 다시 아이에게
아버지가 다시 아이에게
의심할 여지가 없음
그것이 답이다 ..
 
 
자아가 하고싶어서 시작한거 아니라는거 



자연적으로 때는 더러운 물질 이라는 교육이 주입
아유 ~~~~~이 때좀 봐
드러워 죽겄네 ~~~~~~~
 
그날의 한마디가 인간의 사고를 결정 지었다 
 
 
 
때밀고 나면 얼마나 힘든지 ?
빈혈이 오고 . 어깨도 아프고 힘이 쭉빠진다
그래서 바나나 우유가 그렇게 도 맛있나 보다
필요도 없는 고생을 사서도 한다
해서 좋은건 자극에 대한 쾌감 (오묘함)
엄청난 양의 때를 벗겨내면 들어가기전 체중계 바늘
나왔을때 체중게 바늘이 다름 ..(가끔)ㅎㅎ
깨끗해졌다는 오해
 
나쁜거
이틀이면 다시 생겨나오는 절망감
또 힘들게 때를 밀어야 하는 허망감
때가 껴서 몸이 무기력함
땔래야 땔수없는 때
때문에 힘들다
 
 
때는 늦었다 ...
때가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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