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의 냄새를 위한대책 .....기묘한 시대
제목이 좀 그렇쥬 ？
남자는
악취가 난다.
크크크크크~~~~~~
남자의 냄새 ?인간냄새
아니면 악취 ?
술냄새 ?
담배냄새 ?
어느쪽 ?
40부터 인간의 몸에서 발생한다는
그 희기한 냄새 악취 ? 과연 ?
남성의 냄새대책법 이란 기사를 인터넷에서 보았다
의사가 말하는 그 대책 법
아주 기묘한 시대가 되었다
그 여의사 선생님이 말하기로는
냄새는 . 땀 . 피지 등을 피부의 상재균이
대사 하는 것으로 발생한다 ????
겨드랑이에는 한선 . 특히 냄새가 강해지는땀을
내보내는 아포크린선이 집중 . 그곳에서 나온땀이
겨털에의해 농도가 진해지고 . 털에 엉겨붙어 확산 ????
더욱이 피부의 위에있는 상재균과 섞이는 것으로
냄새는 더욱이 강해진다 ???????
겨털이 많을수록 냄새의 농축 과 확산의 힘이 강해진다 ?
그러므로 겨털을 밀거나 뽑거나 짧게 만드는 것으로
냄새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의미인가 ?
그렇단다
일단 전제조건이 바로 ...아포크린선에선 나온 땀은 ?
?악취가 난다 라는것이다
이것이 세상의 상식이라는것인가 ?
겨드랑이에서 땀나는 모든 동물은 악취로 평생을 ~~~
살아야하는 것인가 ?
그어떤 것도 전혀 도리가 없이 무모한 이론 이다
(신제품의 특징은 . 땀을 막아주는 성분이 다량 함유
살균성분이 오래 지속되고 땀이 나도 냄새없이 깔끔하게
스티커 이미지
밀착력이 강하여 한번 사용으로 냄새원인 완벽 해결
워따 인체 고문 수준이다 .....
옛날부터 겨털은 여성으로부터 미움을 받았다
잘리고 뽑히고
이제는 남자들에게도 괴롭힘을 당하는 시대가 되었다
여름이 되면 겨털 뿐 아니라 온갖 삐져 나온 털을
아주 ~~~정성들여 뽑아낸다
꼬인털 수난시대 이다
신체에 쓸떼없는 짓을 자꾸하니까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발생하지 않는 문제
그이유는 ?↑↑↑
두군데 의 꼬인털
왜 두께도 다르고 꼬인정도도 다른가 ?
왜 일정 길이밖에 자라나지 않는가 ?
왜 항문 근처까지 털이 밀생하는가 ?
가끔은 상식을 듣고 . 읽고 기억하는것만이아닌
자신들의 머리로 생각해보면 좋겠다
인간의 신체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니까
그렇게 되어져 있는 것 이다 ...
허나 이부분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인간 ...
잘라도 뽑아도 자신들의 생명을 다하려
자라고 또 자라고 ...
대단 한 털털털
사무실.실내 안에서는 특히 모두가 싫어하는 냄새 는
자신의 냄새 + 타인의 냄새 + 향료 가득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경쓰여 집중할 수가 없다
라는 대답을 했다고 한다
많든 적든 아주 기분좋지 않은 체취가 나는 것은
거의 전원 ...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인간의 냄새가 아닌
부패취는 누구든지 불쾌하다
모든 사람들이 신체의 관리법이 잘못되어있으로
이 문제가 생겨났다
땀의 냄새도
겨드랑이 냄새도
음부 부근 의 냄새도
발냄새도 본래는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것들
인간의 몸에서 악취가 나야만하는 이유 ?
인간의 몸에서 악취가 나지않는 이유 ?
단순하다 ...
자신들이 만들어낸 재해 . 인 것이다
특히나 여성남성할것없이 ...
음부 부위의 악취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있다 ?
음부전용 청결제 ? 음부전용 소독제 ?
이게 뭐꼬 ?
왜 인간만이 음부 악취로 고생하는가 ?
자신의 생식 관련 기관에서 악취가 나는것
곧 ..........?
(더이상은 말않해도 알것이다 )
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악취인지 . 냄새인지 정도 판단구별못하는
멍청한 현대 인간 형
더 깨끗히 더 청결히 더 말끔히
그 반대편은 더럽고 . 부패하고 . 악취나고
엄청난 노력과 비용과 시간을 허비 하고난뒤
그때서야 알아버린 다는 것은 다들 알고있다
하지 않아도 되는것을 ...말이다
꼭 해야하는것에 대해 노력 . 비용 ,시간 을
허비하기 보다 ~~~~
머리가 빠지고나서 그때서야 머리가 왜 빠지는가?
그것을 고민해봐야 ~~~~~~해결책은 없다
허나 세상의 상식덕에
악취를 마스킹가능한
향수
향료
화장품
세제
등등 ~~~~~~~대책방법은 수도 없이 많다
그것으로 가능하다면이야 ..그걸로 좋겠다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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